역량과 잠재력을 위한 실천적 교육과정 SALE
인간다운 힘(역량과 잠재력, 인간력)
최선의 교육(최고의 선한 교육)
연결의 교육(공감, 배려, 협력)
OECD를 넘어서 K-에듀
한국교육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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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과 잠재력을 위한 실천적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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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_ 배영직
발행일_ 2023년 6월 20일판형_ 176*248 | 무선쪽수_ 388쪽가격_ 18,000원

책소개
인간다운 힘(역량과 잠재력, 인간력)최선의 교육(최고의 선한 교육)연결의 교육(공감, 배려, 협력)OECD를 넘어서 K-에듀한국교육의 길우리는 학교교육을 어떻게 생각하나요?학교교육의 역할과 기대가 여전히 높은 것은 교육구성원들이 인간답고 바람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서 보편적 가치와 균형된 안목으로 열정과 노력을 다한 덕분이다.그런데도 사회와 언론 등에서 학교교육의 위기는 지속해서 제기하고 있다. 현재를 자화자찬에 머물지 않고, 잘못되어갈 가능성이 크거나 현재 잘못 인식하고 있는 방향과 내용에 새로운 관점을 갖고 실천 과제를 찾아서 바른 학교교육의 길을 제시할 시점이다.

지은이 소개지은이 | 배영직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차례들어가는 글
제1장 지식․지능․인지 중심의 학력에서 역량과 잠재력으로
제2장 자존심에서 자긍심으로
제3장 논쟁 중심에서 의사결정 중심으로
제4장 협동에서 협력으로
제5장 혼자만의 자기주도에서 자발적 협력 플랫폼식으로
제6장 교과 중심에서 융복합의 교육으로
제7장 기초기본학습에서 인간다운 힘을 기르는 학습(인간력)으로
제8장 제공된 학습방법에서 만들어가는 학습방법(프로젝트학습)으로
제9장 기존 지식을 채우는 학습지에서 분석과 판단으로
제10장 교육 목표, 내용, 방법, 평가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의미한다.마무리하는 글[참고문헌]

추천사
실질적인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과정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한 귀한 책을 만날 수 있어 참으로 다행이라 여겨진다.
안종복 | (사)교육디자인네트워크 이사장(전 서울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

우리 교육의 화두인 역량과 잠재력 함양에 관심을 가진 분들께 유익한 지침이 될 것으로 분명하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권한다.
박명숙 | 서울초중등정책연구회 회장(도곡중학교 교장)

10개 교육 실천 방안 선언, 3자와 5행은 우리에게 학습자와 이를 실행하는 교사들을 따스하게 볼 것을 요구하는 듯하다. 그는 재차 인간다운 힘(인간력)을 힘있게 강조한다. 그리고 그런 방향에서 함께 성찰하고 고민하자고~
송영미 | 서울초등교육과정연구회 회장(서울삼일초등학교 교장)

인간다운 힘(역량과 잠재력, 인간력)을 함양하기 위하여 최선의 교육(최고로 선한 교육), 연결의 교육(공감, 배려, 협력)을 강조한 부분은 학교교육의 방향성과 현장성에 맞게 제시하고 있다.
신명숙 | 서울이수초등학교 교장

도서 리뷰
37년간 경혐과 실천이 있다고 해서 누구나 책을 내는 것은 아니다.
 늘 한결같은 이론과 실천으로 교육적 열정을 느끼며 교육의 문제이지만 다소 편안한 마음으로 들었다. 수업공개 확대에서 횟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고 학부모와의 동반 협력 소통의 창구가 수업공개이었으면 한다. 학부모와 부모의 관점이 달라서 학교는 어려움이 많은데 학부모가 변해야한다고 늘 외치지만 어려울 것이다. 상담 확대, 수업공개의 인식 개선 등 우리가 먼저 변해야 학부모가 변할 것이다.
 K-대한민국 교육이 현재는 학원과 같다는 외신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안좋았다. 오늘 말씀하신 학습과 생활정보를 학부모에게 제대로 제공하여야 한다는 제안에 적극 공감하면서 우리 함께 정진하여야 할 것이다. 
청이나 학교 근무에서 그일에 치어서 전체나 치밀한 세밀함을 보지 못했는데 실천적 교육과정은 그런 두가지 모두를 지향하고 있는 것 같다. 
인간력, 최선, 연결의 교육의 실천 방안인 '3자 4명 5행 운동'은 학교 현장에서 동참하였으면 좋겠다. 
서울교육 방향인 질 높은 학교교육과 공존의 교육을 실천하는 방안으로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에게 역량도 부담이 되는데 잠재력이라는 또다른 부하를 주는 것은 아닌가? 주장하시는 내용 다소 낭만적인 요소가 있어 보인디. 
혹시 교육의 르네상스를 주장하는 것 같다. 
함께 만나서 듣고 나누는 이런 자리가 많이 만들었으면 한다. 결국, 제안이나 주장은 교육본질 회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